최근 아동학대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본 차시 강의내용과 관련된 최근 인터넷신문기사(2년 이내)를 스크랩한 후, 기사내용에 대한 느낀점을 서술해 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3.17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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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복지론
주제: 최근 아동학대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본 차시 강의내용과 관련된 최근 인터넷신문기사(2년 이내)를 스크랩한 후, 기사내용에 대한 느낀점을 서술해 보시오.
(기사 1개 스크랩, 기사에 대한 느낌. 현 제도의 문제점, 개선방안, 관련 기관 사업 내용에 대한 의견 등)
목차
1. 아동학대 기사 스크랩
2. 내가 느낀 점
1) 현 제도의 문제점
2) 개선 방안과 관련 기관 사업의 내용에 대한 나의 의견
3) 기사에 대한 나의 느낌과 생각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입양한 초등학생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부부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아동 관련 기관들이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재판부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20일 성명을 통해 "제2의 정인이 사건, 아이가 죽어야만 해결할 것인가? '냉골 아동학대 사건' 아이를 지옥으로 다시 밀어 넣은 판결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돌 무렵에 아이를 입양해서 결국 시설에 분리가 되어서야 학대가 중단되는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아이를 신체, 정서적으로 지속 학대해 온 양부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법원이 선고했다"며 "해당 판사는 부모로서 기본적인 의무를 져버렸다면서도 친딸을 부양해야 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고 했다"고 비난했다. 또 "피해 아동은 2017년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온몸에 멍이 들고 갈비뼈에 상처를 입어 학교에 왔으며, 양모는 이 범죄에 대해 보호관찰 1년과 상담 위탁 6개월 처분을 받았으나 반성하지 않았고, 2년 뒤 초등학교 3학년 때 또다시 온몸에 멍이 들어 등교했으나 가해자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성토했다.
참고 자료
2022. '입양아동 학대' 재판부 솜방망이 처분에 아동기관 반발.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