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7 열왕기상15장25-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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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7(화)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찬송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 우리 성도님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소서.
하나님을 힘써 알자를 23년에 표어로 두었으니 하나님을 알아 더욱 교제하며 교회다운 교회와 예수를 더욱 아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1. 주여, 우리 동신교회 다음세대가 다니엘처럼 세상을 변혁하게 하시고, 지력, 체력, 영력이 충만하여 거침없는 삶을 살게 하시고, 가정과 학교와 세상 어디서나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2. 주여, 우리 동신교회 청년들에게 진로를 열어 주시고, 행복한 가정에 대한 소망과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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