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이 내 신발을 꿀꺽

목차

1. 표지그림
2. 책의 진행
3. 흥미로운 스토리
4. 갯벌의 다양한 생물
5. 작은 글씨
6. 숨바꼭질
7. 질문
8. 바다생물

본문내용

학창시절 수학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사칙연산만 잘하면 세상 사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을 잘 하면, 세상을 살기에 편하다는 것을 사회 생황을 하면서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수학을 해보기로 했다.

표지그림
대부분의 그림과 제목이 수학하고는 맞지 않아 보인다. 한 구석에 사칙연산 표지가 있지만, 갯벌에서 어떻게 수학을 표현할지 궁금하다.

책의 진행
이야기는 한 가족이 갯벌에 놀러가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갯벌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서 숫자를 하나씩 익히게 된다. 예를 들어 갯벌의 망둑어 하나. 여기서 책은 하나 그리고 일 그리고 1 을 알게 해준다.
나는 하나, 일, 1을 알고 있기 때문에 크게 교육을 받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흥미로운 이야기로 수학을 배우게 하는 방식은 좋지만, 뭔가 국어책을 읽는 느낌이고, 국어책에서의 하나라는 단어를 배우는 느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