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5장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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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장 1-8절 설교문

예수님께서 오늘 본문에 포도나무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포도나무고 하나님은 농부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있는데

열매를 맺는 가지와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가 있습니다.
15장 1절입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여기서 나는 = 예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 포도나무에게는 /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도나무 앞에 ‘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도나무의 가지 된 우리들이 어떻게 해야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째, ‘깨끗함’입니다. 가지가 깨끗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2~3절).
2절 하반절 입니다.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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