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리포트] 사랑과 두려움, 군주에겐 둘 모두가 필요하다!

소개글

"사랑과 두려움, 군주에겐 둘 모두가 필요하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와 인간관계에 대한 학자들의 주장
2. 사랑으로써 백성을 보듬는 공자의 仁관이 적용된 과거와 현재
3. 사랑보단 두려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마키아벨리와 위인들
4. 끝맺는 말

본문내용

1.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와 인간관계에 대한 학자들의 주장

예술 영역과 근대 철학에 큰 영향력을 준 독일의 철학가. 이는 아르투어 쇼펜하우어(Schopenhauer Arthur, 1788~1860)를 이르는 말이다. 그는 세계와 인생을 불행하고 비참한 것으로 보며, 진보나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염세주의자였다. 그는 생애 이런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 “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너무 가까이하면 가시에 찔리고 너무 멀리하면 추워진다.” 즉, 그는 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잘 다스려,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지 않는 국가를 지향한 것이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쇼펜하우어 말고도 공자(孔子, B.C. 551 ~ B.C. 479), 맹자(孟子, BC 372년 추정 ~ BC 289년 추정), 순자(荀子, BC 298년 ~ BC 238년), 한비자(韓非子, 기원전 약 280∼233년),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ò Machiavelli, 1469.5.3. ~ 1527.6.21.)의 이론을 더 배울 수 있었다.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일화를 중점으로 생각했을 때, 다섯 명의 학자들의 이론 중 어떤 것을 사용해야 가장 바람직한 고슴도치 왕국을 만들 수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전에 인간관계에 대한 학자들의 이론을 먼저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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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kookilbo.com/News/Read/*************12291
★[군주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리더들의 필독서! 극과 극의 평가를 받는 두 얼굴의 책 [군주론] |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3,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Iw6p3OO1T0
영화 '명량' 설민석 강사 인강 1탄(ROARING CURRENTS, 2014),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tsyOOI13q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