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이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
- 최초 등록일
- 2023.02.22
- 최종 저작일
- 2019.06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서천이 생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 배경 및 동기
2) 연구목적
2.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방법
3. 연구결과
1) 국립생태원
2) 금강하구둑
3) 도시환경
4.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1. 연구 배경 및 동기
현대인의 삶의 질을 논함에 있어서 친환경적인 삶이 그 판단 기준이 되는 것은 더 이상 환경에 관심이 많은 일부의 이야기가 아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적 성장만을 추구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고민 속에서 자연환경에 큰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이러한 국면으로 전환된 계기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구 온난화, 스모그 등의 인간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환경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 식, 주 모든 방면에서 사람들은 환경 친화적인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나온 것이 지속가능한 개발이다.
지속가능한 개발이란 미래 세대가 이용할 환경과 자연을 손상시키지 않고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세대간의 형평성’과, 자연 환경과 자원을 이용할 때는 자연의 정화 능력 안에서 오염 물질을 배출하여야 한다는 ‘환경 용량 내에서의 개발’을 의미한다. 생태도시 또한 지속가능한 개발의 연장선이다. 생태도시란 사람과 자연, 환경이 조화되며 공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도시를 의미하는데, 국내에서도 서울특별시의 청계천 복원사업, 대전시의 유등천 복원사업 등이 있었고 그 외에도 다양한 도시에서 생태공원 조성 등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충청남도에서는 대표적으로 서천군이 생태도시를 추구하고 있다. 서천은 서해안의 갯벌, 금강하구의 갈대, 철새 도래지 및 기타 자연 휴양림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기관과 시민 모두 생태도시로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11월 하구 및 서천갯벌의 조류 및 서식지 보전을 위한 MOU를 버드라이프와 체결하고, 바로 전 9월에는 장항제련소 부지였던 곳을 생태학습장으로 개발하기 위한 토론회를 민관 합동으로 개최했다.
참고 자료
우정애 / 2006년 2월 / 생태관광의 지속가능성 연구 /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박미옥, 박미란, 구본학 / 생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해안습지 기능평가 연구/ 환경복원녹화
10권 6호 70p ~ 80p
정필모, 서종철 / 서천 일대의 생태자산 재구성을 통한 생태계서비스 제공 / 한국지역지리학
회지 제20권 제2호(2014) 189-205
서천의 오염부지 활용 토론회 (http://www.ajunews.com/view/20150917121140089)
서천의 생태자원 (http://www.cc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30848)
생태도시-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7153&cid=40942&categoryId=32335)
국립생태원 (http://www.nie.re.kr/)
서천군청 (http://www.seocheon.go.kr/kor.do)
서천군수 해외방문기사 (http://m.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685)
제15회 세계 습지의 날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50)
하구역종합관리시스템 (http://www.krestuary.or.kr/griver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