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로봇 아이작 아시모프 우리교육 중 소녀를 사랑한 로봇 서평

목차

1. 아시모프의 로봇공학의 3원칙과 소녀를 사랑한 로봇
2. 로봇의 의미를 넘는 로봇의 행위
3. 디스토피아를 만들 인공지능 자의식은 없다, 다만 인간의 의도만 있을 뿐이다

본문내용

알파고와 바둑기사 이세돌의 관심이 뜨거웠다. 인간과 기계의 세기의 대결이라는 상황에서 알파고는 바둑기사 이세돌을 이겼다. 체스뿐만 아니라 기계가 따라하기 어렵다던 바둑분야에 있어서도 기계가 인간을 압도한 것이다. 알파고는 세계 최정상의 바둑기사인 이세돌 9단과 경기에서 완벽함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앞세우고 있다 2016년 이세돌 9단계와 구글 딥마인드의 고 AI 알파고가 세기의 바둑 대결을 거쳐 AI가 IT를 넘어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전 세계 주요 국가와 기업이 AI 기술이 앞으로 선도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AI와의 공존 과제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최근에는 AI의 규모를 키워 기존 기술 한계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 하지만 수많은 영화 속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영화에서는 로봇 혹은 다양한 기계들이 인공지능을 통해서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사회로 이끌어주는 것을 그려주었다. 지금도 기계의 혜택을 인간들은 톡톡히 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세탁기, 전화기 뿐만 아니라 각종 번역까지도 컴퓨터가 대신해주며 인간을 잡 노동에서 해방시켜주었다. 로봇의 발전은 인간에게 더 많은 시간과 자유를 제공해주었다. 세탁기는 빨래의 고통에서, 자동차는 먼거리를 다닐 수 있는 고통에서, 스마트폰 같은 기구는 지구 어디든 통화하고 연락할 수 있게 만들며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단절에서 해방해주고 있다. 그러나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피조물인 로봇의 경우 인간과의 관계는 온전할지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영역이 아니므로 도외시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