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돌발성난청 Case (수면양상장애, 변비, 불안)
- 최초 등록일
- 2023.01.25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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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돌발성난청 Case (수면양상장애, 변비, 불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진단적 검사
4) 투약
5) 간호과정
3. 결론
1) 경과 보고
2)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ⅰ.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선천적으로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잘 들리고 있었으나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한쪽 귀가 잘 안 들리게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아마도 불편한 것은 물론 불안하고 우울하기도 할 것이다. 심하게는 자신을 비관하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하는 생각에 자살 충동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닥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이번 Case study로 선정한 이 질환은 연간 유병률이 인구 10만 명 당 5~20명으로, 확률로는 드물게 발생하는 희귀한 질환이지만 원인불명의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 질환에 걸린 대상자에게는 누군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병원에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의료진일 것이다. 의료진의 일원인 간호사로서 이러한 질환에 처해있는 대상자에게 어떤 간호를 제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임상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Case study 대상자로 선정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Ⅱ. 본론
ⅰ. 문헌고찰
1. 돌발성 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SSNHL)이란?
돌발성 난청은 이비인후과에서 다루는 응급 질환 중 하나이며 감각신경성 난청의 일부로, 뚜렷한 원인 없이 돌발적으로 초래되는 난청이다. 이 질환이 응급 질환인 것은 조기 발견과 처치가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는 순음 청력 검사 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 손실이 2~3일 내에 발생하여 갑작스러운 청력감소를 보이는 질환으로, 드물게는 양측성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한 쪽 귀에 발생하여 1/3은 회복되지만 1/3은 회복되지 않고 40-60dB정도로 청력이 손실되어 난청이 지속 되며, 나머지 1/3은 청력이 완전히 소실된다. 이러한 돌발성 난청은 아침에 일어나 청력 손실을 감지하는 경우가 많다. 30~5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돌발성 난청의 연간 유병률은 인구 10만 명 당 5~20명 정도이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Ⅱ 이영휘 외9명 (정담미디어) - UNIT 14 감각계 건강문제와 간호
정승은·한정희·박준호·김재희, [성인간호학 실습지침서 Ⅰ-A, Ⅰ-B 내·외과 병동], 혜전대학교 간호학과(2018년) NANDA 간호진단 목록(2015~2017) P. 70~78, 113~130
KIMS (http://www.kimsonline.co.kr/)
드럭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