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_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국민대학교 한국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로는 1.작가소개 2. 줄거리 3. 작품의 해석 4. 작품의 특징 5. 인상깊었던 문장 순서이고, 진짜진짜 잘 쓴 독후감입니다. 제 대학생활의 역작입니다. 어려운 책인데 이해도 높게 잘 쓴 독후감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1.24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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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_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 국민대학교 한국문학의 이해 수업에서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로는 1.작가소개 2. 줄거리 3. 작품의 해석 4. 작품의 특징 5. 인상깊었던 문장 순서이고, 진짜진짜 잘 쓴 독후감입니다. 제 대학생활의 역작입니다. 어려운 책인데 이해도 높게 잘 쓴 독후감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작가 소개
Ⅱ. 줄거리
Ⅲ. 작품의 해석
Ⅳ. 작품의 특징
Ⅴ. 인상 깊었던 문장
본문내용
1. 작가 소개
이름 : 김연수
출생 : 1970년 경상북도 김천시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대표작 : 「꾿빠이 이상」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수상내역 : 2001년 동서문학상
2003년 동인문학상
2005년 대산문학상
2007년 황순원문학상
2009년 이상문학상
작품 성향 : 유려한 문장이 특징이며,
사람의 심리를 잘 파고드는 문장을 구사하여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가 실제로 한 인터뷰를 참고해보면 사랑에 관해 언급한 내용이 많으며, 그는 실패 한 사랑과 성공한 사랑에 대한 구분이 없냐는 질문에 “오히려 실패한 쪽이 사랑을 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성공한 쪽은 과정에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라도 말하기도 했다.
2. 줄거리
소설은 케이케이를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인 ‘나’는 30년 전에 어린 케이케이가 수영을 했던 냇물을 생각한다. 케이케이는 물에 젖고 촉촉한 어린 미소년의 이미지로 연약하고 순수한 느낌을 준다. 미국에 살고 있는 50대 후반의 ‘나’는 여성작가대회 초청을 계기로 케이케이가 태어난 나라,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다시금 케이케이와의 시절들을 떠올린다. 그녀는 케이케이와 있던 순간의 자신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고, 이제 내 몸 안의 세포들은 사랑이 뭔지 모른다고 한다. 케이케이의 젖은 몸과 내 세포들이 어디로 가버렸는지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는데, 그 해답을 책에서 발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