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素問 陰陽離合論과 經絡學說 소문 음양이합론과 경락학설
- 최초 등록일
- 2023.01.13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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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주제 : 『素問?陰陽離合論』과 經絡學說 <소문?음양이합론>과 경락학설
○ 내용 : 『素問?陰陽離合論』에 나타난 한의학적 개념 및 사유방식(三陰三陽 개념, 공간 인식, 陰陽의 離合, 根結, 開闔樞 등 세부 주제)에 관련된 다음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經絡學說에 내재된 문제의식과의 관련성을 설명
a. ‘三陰三陽을 통한 인체 공간 인식’과 經絡 분포의 연관성
b. ‘陰陽離合으로서의 開闔樞’와 인체 생명 활동에서의 經絡의 의미
c. ‘根結의 의미 및 부위’와 經絡學說의 관련성
d. 자유주제(a, b, c의 변형 또는 기타 주제)
1. 『素問?陰陽離合論』에 관련된 문제 a, b, c, d 가운데 하나를 선정
2. 『素問?陰陽離合論』의 관련 원문을 토대로 해당 주제의 내용을 자신의 이해를 토대로 설명하고 견해를 자유롭게 제시(필요에 따라 세부 주제 설명 과정에서 각종 『黃帝內經』 注釋, 『黃帝內經』 다른 篇 문장, 문헌연구(논문), 개론서 및 교과서 참고 가능)
목차
I. 서론
II. 본론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의학의 기본에는 음양을 구성으로 하고, 이 음양을 통해 우리 인체의 구조 그리고 그 기능에 따라 음과 양으로 구분을 하고 있다. 삼음삼양이란 하나의 씨앗에서부터 생명체가 발아되기 시작하여 본연의 형체를 형성하며 성장해 나아갈 때, 삼차원(三次元) 공간의 형태[身形] 안에서 필수적으로 생겨나는 것으로 상하, 표리, 내외 등의 입체적(立體的)인 분절. 그리고 이에 따라 형성되는 음양의 배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음양이 또 다시 삼음삼양으로 분화된 이유는 분절된 음분(陰分)과 그 자체 안에서 다시 내외 그리고 중간이 있는 입체상(立體像)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명체의 신형과 음분 그리고 양분 등의 대분역(大分域)이 각각의 표분(表分)과 이분(裏分) 또 중분(中分) 등의 3개의 중분역(中分域)으로 나누어 지는 이중육첩(二重六疊)의 구조를 이루게 된다.
참고 자료
한동석, 『우주변화의 원리』, 행림출판사, 1990, p.132
지정옥, 『한의학 에세이』, 동녘(도), 1994, p.68~69
『素問‧皮部論篇第五十六』. 類編黃帝內經. p.311.<經絡>5. 經筋, 皮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