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1.13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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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박성현 저자의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1) 핵심 주제
(1)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투자는 반드시 필요한데, 투자에 있어 주식, 부동산과 같은 다소 위험한 투자방법 대신, 쉽고 안전한 재테크 수단인 달러에 투자하라.
(2) 달러 투자로 수익을 내는 실전 투자법의 정석을 소개하고 있다. “선택해야 할 종목도, 내야 할 세금도 없다!” 쉽고 안전하며 게다가 ‘새로운’ 투자법은 바로 “달러 투자”이다.
(3) 장기 투자용 달러는 덜러 정기 예금에 넣어두거나 미국 배당 ETP 등에 투자한다.
2) 주요 내용
투자는 기본적으로 가치 있는 자산이 그 대상이 된다. 달러 투자는 투자 대상이 아주 명확하기에 주식이나 부동산의 복잡한 과정을 모두 건너 뛸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달러투자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라고 주장한다. 달러 투자란 원화로 '달러'라는 보다 가치 있는 물건을 사되, 이를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얻는 일이다. 그래서 달러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시작은 환전수수료를 가능한 한 낮추는 것이다. 달러 투자는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는 투자다. 달러는 기축통화라는 효용 가치로 인해 기분적인 가치를 지니므로, 거래 비용을 최소화할 수만 있다면 잃지 않는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 달러 매수의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은 원/달러 환율 자체가 이전과 비교해 하락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 지수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상승 했을 때이다. 달러 투자시에는 은행이나 증권사의 고시 환율만 맹신하지 말고 인베스팅닷컴 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환율 정보를 꼭 확인해 봐야 한다. 달러 거래는 고시 환율을 매매기준율로 삼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저 자 : 박성현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 2021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