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행진(인공지능)
- 최초 등록일
- 2023.01.12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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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 : 로봇의 행진(인공지능)
로봇의 인공지능은 인간을 똑같이 흉내 낼 수 있을까
목차
1. 혼잡한 교차로에 로보캅과 인간 경찰을 배치했을 때, 어느 쪽이 더 교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까?
2. 영화 「터미네이터」에서처럼, 지능을 가진 기계와 인간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과연 인간이 그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인간이 희망을 걸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 혼잡한 교차로에 로보캅과 인간 경찰을 배치했을 때, 어느 쪽이 더 교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까?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그곳에 들어가서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했다. 더 큰 사고와 인재를 막기 위해, 사람이 희생 된 것이다. 하지만 그곳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임무를 수행했었다면 어땠을까. 실제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세계 공학자들은 재난재해가 일어났을 때 완벽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방부의 산하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은 재난 구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로봇기술 경연대회인 ‘DARPA 로보틱스챌린지(DRC)’를 개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카이스트 개발진도 이 대회에 참가를 했었다. 그만큼 인공지능과 로봇은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삶을 빠르게 대신해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