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분만실(DR) 간호네러티브(임상포트폴리오)
- 최초 등록일
- 2022.12.31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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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점 A+받은 과제입니다.
셀프 스터디 4장 포함되어 있으며, 분만 단계 특징과 더불어 태아 전자감시 그래프에 대한 손그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Story
Ⅱ. Reflection
Ⅲ. Clinical strengths (3 things)
Ⅳ. Clinical weakness (3 things)
Ⅴ. Learning objectives
Ⅵ. Related to Nursing Skill
Ⅶ. Self study
본문내용
상기 35세된 이00(Multipara)는 금일 IUP 39+6wks로 금일 양막 파수로 남편과 함께 본원 DR에 Adm하였다. 대상자는 과거 PROM(40+1wks) NSVD하였고, 이에 산과력은 2-1-0-0-1이다. 내원 당시(07:05) 자궁경관은 2cm 개대된 상태로 사정되었다.
파수가 된 상태로 Adm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속도가 느려 우선 Anti와 자궁수축 유도제인 옥시토신을 N/S에 mix하여 투여하고 질정을 삽입하였으나 잘 진행되지 않았다.
이에 30분 간격으로 태아 전자감시장치를 사용하여 자궁수축과 태아 심음을 F/U했으나, 진전이 없어 병실로 다시 돌아가 운동을 하라고 요청한 상황이다. 이때 옆에서 보조하던 나에게 “그냥 일어서요? 침대에 흐를 것 같은데,,”라고 하시자, 여분의 패드를 대주고 “침대에 흘리는 건 상관 안 하셔도 돼요, 산모님 다리에만 안 흐르게 패드 좀 댈게요”라고 격려하였다. 이때 병실로 가려던 차 수축이 시작되어 “저 1분만 있다 가도 되나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는 산모에게 5분이라도 괜찮다며 말해주었다.
그러나, 이 상황이 3번 이상 반복되자 산모의 불만이 증가했으며, “첫 애 때는 이 정도 아팠을 때 낳았던 것 같은데, 언제까지 이리저리 옮겨 다녀요?”라고 질문하셨다.
15:20 자궁 경관이 7cm으로 개대되고, 80% 소실이 확인되어 가족 분만실로 옮기는 것이 결정되었다. 방을 옮겨 태아 감시장치를 다시 부착하여 자궁수축 정도와 태아 심음을 측정했을 때, 환자는 “지금 애기 괜찮은 거 맞죠?
참고 자료
여성건강 간호학 10판,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