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바뀐 취미생활
- 최초 등록일
- 2022.12.23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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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로 바뀐 취미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적 거리두기의 잔상
2.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한 기피
3. 온라인방식의 진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길조를 가진 20이 겹치는 숫자라며 놀랍고, 행운으로 가득할 것 같았던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어느덧 만 3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런 이유로 코로나 19는 <지금은 코로나 19시대>라는 시사방송의 제목으로도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익숙한 시대가 되었다.
이 ‘코로나 19시대’라는 것을 우리의 생활 가운데 피부에 와닿는 단어로 다시 풀어서 설명하면 주로 환자가 쓰던 마스크가 일상 생활에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다는 의미한다고 하겠다. 역시 ‘다른 사람이 걸린 암보다 내가 걸린 감기가 더 아프다’는 속설은 과학과 의학이 크게 발전된 오늘날에도 정확하게 적용되는 원칙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왜냐하면, 정부가 그 동안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 손씻기 교육이나 위생교육을 100번 했던 것보다도 단 한번의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한 사람들의 위생관념이 더욱 확고해지고,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만의 원칙까지도 생겨났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코로나19>를 이겨낸 전사들의 인터뷰,김도현외 공저, 고집북스, 2022
<코로나 3년의 진실 >, 조지프 머콜라, 로니 커민스 공저/이원기역, 에디터, 2022
<코로나 사피엔스>, 최재천외 공저, 인플루엔셜,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