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독후감>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감상문

목차

1. 선정이유

2. 책 소개

3. 내용 및 감상(느낀점)
1) 방이라도 뛰쳐나갈 것 같아 – 바로크 미술
2) 밉살스럽고 못난 왕을 그리다
3) 사랑하였으므로 진정 행복하였니라 – 이중섭
4) 슬프고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리다 – 빈센트 반고호

4. 종합 감상평

본문내용

1. 선정 이유
미디어, 매체와 대중문화에서 미술과 관련된 영상과 글들이 트렌디하게 떠오른다.
요새 핫한 TV 음악프로그램 가사에서도 미술품과 관련된 가사들이 등장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창모의 메테오에서 “달리, 피카소” 가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문화, 더 나아가 생활 속에서 접근할 때, 미술을 통하여 전반적인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싶었다. 그래서 책을 검색하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책의 스타일은 글의 내용과 함께 해당 시대, 주제에 맞는 대표 화가들을 소개함으로써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학창시절 미술을 공부하지 않은 필자도 읽을 수 있어 책을 읽게 되었다.

2. 책 소개
시대에 따른 대표 화가, 조각가 등 미술가와 함께 시대의 특징을 나열하고 있다. 단순하게 글로 끝나는 게 아닌 그림과 함께 나열하고, 그림의 특징을 쉽게 풀어 설명

참고 자료

미술관에 가고싶어지는 미술책 / 김영숙 / 곰곰(철수와 영희) /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