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과제) 제가(齊家) - 치국(治國)과 평천하(平天下)의 기본을 도서관에서 엿보다

소개글

논어 수업에서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중 하나를 택해 글쓰기를 한 과제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제가(齊家) : 치국(治國)과 평천하(平天下)의 기본을 도서관에서 엿보다

본문내용

오래전, 단순한 직역으로서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가 아닌, 도서관을 세우고 세상의 모든 책을 모음으로써 평천하(平天下)를 이룩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마케도니아의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Alexandros the Great, BC 356 ~ BC 323)입니다. BC 288년, 진(秦)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기 약 70년 전에 지어진 이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고대 도서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권위와 영향력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했던 초대형 도서관이었습니다. 고대 도서관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권위와 영향력 면에서도 최고를 자랑했던 초대형 도서관이었는데, 이는 도서관에 보관돼 있던 자료인 70만 두루마리 정도의 양피지로 알 수 있습니다. 한 두루마리가 요즘 책 분량 기준으로 160권 정도여서 실제 도서관이 보관했던 자료의 총 분량은 요즘 책 기준으로 대략 1억 1000만 권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