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창의 개구부 단열 성능
- 최초 등록일
- 2022.12.18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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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window-창의 개구부 단열 성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창문의 목적 기능
2. 창문의 종류
3. 창문의 열손실을 결정하는 주요 부위
4. 창의 단열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다.
선진국과 후진국을 막론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의 개발 및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개발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증가 시키고 있다
한국 역시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여 젅 국가적으로 에너지 저감 목표를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8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대통령의 선언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소비량 저감 과 경제성장을 병행하고자 여러 대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건축 분야에서도 에너지 소비량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행 하고 있는데, 특히 2025년 까지 제로에너지 주거 건물을 공급 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위해 다양한 연구 및 정책적인 검토를 수행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러한 저에너지 주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건축 환경 조절 시스템 설계 시간에 배운 창호 그중에서 창문의 단열 서능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왜냐하면 창호의 단열성능과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와 기준 체계상의 문제는 작으나, 성능강화를 위한 시장 여건 조성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창호의 요구 성능을 강화하면 할수록 정밀하고 공정한 창호 평가 방법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관계 규정(한국산업규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등)의 보완, 그리고 시험 인프라(측정시설)의 강화 등이 병행하여 추진되어져야 한다.
창호는 건축물에서 현재 가장 취약한 열손실 부위로서 단열성능 향상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법규에서 의무화하고 있는 열성능은 3.3kcal/㎡℃이나 저방사(low-e)유리의 적용만으로 2.1kcal/㎡℃(공기층 12mm 기준)까지 열관류율을 낮출 수 있으며 이를 30평형 공동주택에 적용할 경우 난방에너지의 20%까지 추가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