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농양 CASE스터디 과정2개 진단3개
- 최초 등록일
- 2022.12.17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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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농양 CASE스터디 과정2개 진단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선정 이유
2. 통계자료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력
3. 간호과정
Ⅲ. 결론
1. 실습 후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인
- 문헌조사
정상인의 간에는 간농양이 잘 생기지 않는다. 다만 간에서 담즙이 배출되는 담관이 막히면 정체된 담즙 내에서 세균이 증식하며 농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혈액 안에서 세균이 자라는 균혈증 때문에 농양이 생기기도 한다.
간농양은 감염을 일으키는 원인 미생물이 세균이냐, ‘아메바’라는 기생충이냐에 따라 나뉜다. 세균에 의한 간농양은 ‘화농성 간농양’이라고 부르고, 아메바(정확히는 Entamoeba histolytica라는 기생충)에 의한 간농양은 ‘아메바성 간농양’이라고 부른다.
화농성 간농양은 담석증, 간디스토마(간흡충증), 담낭염, 간 내의 악성 종양에 의해 막힌 담관 안에서 세균이 증식하여 발생한다.
아메바성 간농양은 이질아메바에 감염된 환자의 대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살아 있는 포낭을 섭취하여 감염된다. 아메바성 간농양은 위생이 불량한 저개발국에서 주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의 발생률은 매우 낮다.
- 사례대상자
사례 대상자는 원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증상
- 문헌조사
간농양의 3대 증상은 발열과 오한, 우상복부 통증, 간비대이다.
화농성 간농양은 미열 및 오한, 상복부 통증, 오심(구역질), 구토, 설사, 무기력 등 몸에 염증이 있을 때 나타나는 소견을 보인다. 그러나 다른 질환(감기, 몸살 등)으로 잘못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간농양이 심할 경우 상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이 있으며, 간이 커져 있거나 황달(빌리루빈이 침착되어 얼굴이나 몸이 노랗게 되는 것)이 오기도 한다. 따라서, 간농양이 의심되는 경우 혈액 검사와 간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례대상자
사례 대상자는 상복부 통증, 미열, 오한 증상을 호소하여 ER로 내원했다.
진단
- 문헌조사
우선 상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첫 번째이다. 진찰 후 임상적으로 간농양이 의심되면, 기본적인 혈액 검사를 시행하게 되고, 발열이 있는 경우 혈액 배양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일련의 검사 중에서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는 복부 초음파나 컴퓨터 단층촬영(CT) 같은 영상 검사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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