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예술의 현실태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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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행복의 추구이다. 그래서 인류는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불행은 소수 집단에 대한 차별이 생산되고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소수집단은 미국의 법률철학자 누스바움이 철저하게 확신한 것처럼 투사적 증오 때문에 차별의 대상이 되고, 투사적 증오는 실제 근거는 없지만 혐오감을 느끼는 특정인이나 집단을 물려주는 현상이다.
누스바움은 '인간의 어려움에 대한 증오'(2016)에서 예술에서 해결책을 찾았다. 인간성의 정치는 상상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의 삶에서 인간성을 찾고 감정적으로 참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증오의 정치의 원동력은 사람들을 상상하게 하는 예술이다. 증오로 인한 편견과 싸워 행복을 찾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예술이라고 주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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