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의 5가지 주요한 기술은 무엇인가? big5 4차산업기술
- 최초 등록일
- 2022.11.27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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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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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개념은 1999년에 케빈 애쉬톤(Kevin Ashton)이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단순히 사물이 연결되어 정보 공유와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이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을 구성하는 기술들은 복잡합니다. 케빈 애쉬톤이 사용하던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는 RFID 태그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시스템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사물들의 통신 시스템으로 그 범주가 넓어졌습니다.
● 빅데이터
1990년 이후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정형화된 형태의 데이터와 비정형화된 형태의 데이터가 무수히 생성됩니다. 기존 데이터의 저장, 관리, 분석 기법만으로는 쏟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없게 되자 정보기술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빅데이터’가 등장하였습니다.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계학습)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입니다. 머신러닝이란, 사람이 프로그램해 놓은 그대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데이터센터는 방대한 형태의 용량을 가진 스토리지 또는 서버로 구성됩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 이전과 다르게 사용자가 이 서버의 형태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확장이 가능하고 측정된 IT 자원을 원격으로 프로비저닝하기 위해 고안된 고유한 IT 환경을 의미합니다.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분산된 IT 자원에 원격으로 접속하는 네트워크인 인터넷에 대한 은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개인에게 할당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모두 클라우드에 소속됩니다. 디바이스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퍼포먼스를 가상화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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