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기업분석보고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업경영 과제
- 최초 등록일
- 2022.11.22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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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동제약 기업분석보고서 4차산업혁명시대의 기업경영 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인적자원관리부분
2. 생산운영관리부분
3. 경영정보시스템 부분
4. 마케팅 부분
5, 회계부분&재무관리 부분
본문내용
광동제약의 전신은 1963년 10월 ‘한방의 과학화’를 목표로 세워진 광동제약사다. 1973년 회사 형태를 법인으로 바꾸고 이름을 광동제약(주)으로 변경했다. 이해에 광동제약의 간판 상품 중 하나인 거북표 우황청심원의 제조 허가를 받았다. 1975년 서울신약을, 1978년 한이제약을, 1981년 개풍양행을 각각 인수했다. 1987년 중앙연구소를 세웠고 1989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2001년 광동제약은 또 다른 간판 상품인 비타500을 출시했다. 비타500은 사과 35개, 귤 9개, 레몬 7개를 각각 섭취해야 얻을 수 있는 비타민C 500mg을 음료 한 병으로 섭취할 수 있다는 ‘뉴메릭 마케팅’으로 출시 당시 크게 주목받았다. 2004년 비타500을 북미지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 2006년 광동 옥수수수염차를 시중에 선보였다. 비타500은 2007년 판매 15억 병, 2008년에는 20억 병을 각각 넘어섰다. 2009년 2월 '광동 발효홍삼眞액'을 출시했다. 2010년 3월 방부제 없는 생약소화제 '광동위생수'와 '생록천'을 출시했다. 2012년 12월 제주개발공사로부터 삼다수 판매권을 획득하여 생수사업을 시작하였다. 2014년 중국 일간지 <인민망>이 실시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42종' 설문조사에서 광동제약의 '비타 500'이 선정됐다. 2015년 3월 코리아이플랫폼(주)을 계열사로 편입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광동쌍화탕, 우황청심원, 전문의약품인 코포랑(항암제), 독시플루리딘(항암제) 등이 있다. 매출액 비중은 생수영업 부문이 30.48%, 유통영업 부문 24.34%, 약국영업 부문 13.01%, 병원영업 부문이 2.62%를 차지한다(2015년 9월 기준). 제약업계 매출 5위 안에 드는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등을 비롯한 비의약품 및 단순음료 제품 등으로 매출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