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사-빈가와 민가
- 최초 등록일
- 2022.11.22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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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건축사-빈가와 민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슬라이드쇼 전용으로 제작하여 페이지 글자와 사진이 겹쳐보일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목차
1. 마을비교
2. 민가vs 반가 비교
3. 민가 vs 반가 부분비교
4. 결과 비교
5. 느낀점
본문내용
양반
- 문반과 무반을 함께 부르던 말에서 연유.
- 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리는데 직접 참여하거나 글공부를 업으로 삼음.
- 소유하고 있는 토지는 노비와 소작농에게 맡겨 농사짓게 하였음/
- 유교를 숭상하여 충효를 중시.
- 학식과 인품이 높은 사람을 선비라 칭함.
서민
- 농업,상업,수공업 등 생산 활동에 종사하였던 신분층.
- 국가에 대하여 전세, 역, 공납의 의무.
- 교육과 정치적 출세의 기회가 허용되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제한을 받음.
- 농민이 대부분이었고, 공장, 상인 등은 그 수가 적음.
① 풍수지리 상 마을의 위치
방촌마을
위치 :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언덕을 넘어서면 천관산과 그 맥이 연결되는 상잠산 사이의 넒은 분지에 위치.
관산읍에서 방촌리로 넘어가는 마을어귀에 미륵(동쪽), 진서대장군(서쪽) 놓임.
낙안읍성
위치 : 순천시 낙안면 낙안마을
조선시대 지방 계획 도시
옛 고을의 기능과 전통적인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는 서민의 모습
동쪽(순천), 서쪽(외서면), 남쪽(벌교), 북쪽(승주)에 근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