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경제학원론(서미숙 교수) 답지
- 최초 등록일
- 2022.11.09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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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국대학교 경제학원론(서미숙 교수님)의 연습문제 솔루션 입니다.
1~12강 까지 전부 나와 있으니까 문제 풀때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5)
(풀이) 경제학자들은 개인이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여기지만 그러한 선택이 항상 최선의 결과를 가져다준다고 여기지는 않는다.
2. (3)
(풀이) 대학을 다니지 않았더라도 점심을 먹었을 것이므로 점심값은 대학 진학에 따른 기회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점심은 선택의 대상이 아니다.
3. (2)
(풀이) 균형은 안정적일 수도 불안정할 수도 있다.
4. (5)
(풀이) 소득이 동일하더라도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구매는 달라진다.
5. (4)
(풀이) 경제적 자원은 생산에 투입되는 자원을 의미한다. 그런데 지갑 속의 현금은 경제적 자원의 구매에 이용되는 것으로 직접 생산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다.
6. (2)
(풀이) 교육품질이 개선되고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동일한 자원을 이용하여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다. 그래서 생산가능곡선이 원점에서 멀리 이동한다.
7. (5)
(풀이) 생산가능곡선 상의 모든 점에서 생산의 효율은 달성되지만 배분의 효율은 그중 하나 점에서만 가능하다. 즉 소비의 기회비용과 생산의 기회비용이 일치하는 곡선상의 한 점에서 배분의 효율이 달성된다.
8. (5)
(풀이) 현재의 자본재 생산 수준은 경제주체들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그것이 바람직한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9. (1) 카페 5시간 + 주유소 5시간 + 구내서점 5시간
(2) 비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 동철이 구내서점에서 1시간 일하였을 때 6,000원을 얻지만 이로부터 얻는 비화폐적 이익이 시간당 6,000원 이상이면 동철은 구내서점에서 15시간 일할 것이다. 동철을 제외한 제3자는 동철이 평가하는 비화폐적 이익을 알 수 없다. 경제학자들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하던 자신에게 초대의 이익이 되는 최선의 선택을 한다고 믿는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동철이 화폐소득을 극대화하려면 카페 5시간 + 주유소 5시간 + 구내서점 5시간을 일하여야 한다고 말할 수 있을 뿐이다.
10. (1) (2)의 답은 아래 그림 참조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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