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A+)]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레슬리 마샹)
- 최초 등록일
- 2022.11.04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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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내용 및 줄거리
3. 인상깊은 구절
4. 감상평
5. 마치며
본문내용
자기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를 건네며 내면의 길로 안내해주고 있는 책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는 무료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이다. 이 책은 자기애를 찾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마음을 건드려 사랑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소설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낯선 곳으로 여행을 하는 상상도 할 수 있다.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했던 노랫말을 떠올리기도 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조금 더 나를 알아가고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요즘은 보통 일기장에 손글씨로 일기를 적기 보다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영상을 찍어 Vlog로 기록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또는 이와 같은 SNS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록 외부로 향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들여다보라고 말한다. 자신을 가장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다독인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지탱이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에게 묻는 질문은 나를 향한 관심이고, 나에게 듣는 대답은 나를 위한 위로가 된다. 단순한 일상의 기록이 아닌, 하루 한번 나를 돌아보며 생각해보는 시간. 그 시간을 이끌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