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질환 문헌고찰 (기관지염, 구내염, 장염, 뇌수막염, 요로감염, 수족구, 수두 결핵)
- 최초 등록일
- 2022.10.26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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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아 주요 질환 8개 문헌고찰입니다.
목차
1. 기관지염
2. 구내염
3. 장염
4. 뇌수막염
5. 요로감염
6. 수족구
7. 수두 결핵
본문내용
정의
소아 급성 기관지염 –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독성 물질 등에 의해 기관지에 급성으로 생긴 염증.
소아 만성 기관지염 – 급성 기관지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오랫동안 지속되어 만성으로 된 경우.
원인
<소아 급성 기관지염>
– 모세 기관지염이라고도 부르는데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고 박테리아가 원인인 경우는 아주 드물다. 두 돌 이하의 아기들이 늦은 가을부터 초겨울에 많이 걸리는 질병이다. 코감기가 걸린 사람에게서 옮기도 한다.
<소아 만성 기관지염>
– 급성 기관지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오랫동안 지속되어 만성으로 된다.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오랫동안 기침을 할 때, 만성 기관지염으로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증상
<소아 급성 기관지염>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숨을 가쁘게 쌕쌕거린다. 가래가 끓고 콧물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숨을 가쁘게 쉬는 것이 특징. 감기와 비슷하기도 한데, 갑자기 악화되면 아기가 탈수에 빠지거나 호흡이 힘들어지기도 함. 기침을 할 때 토할 수 있음.
<소아 만성 기관지염> 주로 밤에 잘 때 기침을 하며 가래는 거의 없거나 동글동글하고 끈적이는 하얀 가래.
진단적검사
기침과 가래가 지속된다면 기관지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흉부 X-ray 촬영, CT, 객담 검사 등을 통해 기관지염을 진단할 수 있다.
치료
- 내과적
- 투약
- 외과적
- 수술
<소아 급성 기관지염>
- 기관지염에는 특별한 처방이 없다.
- 열이 있을 시에는 해열제를 투약한다.
- 아이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준다.
- 기관지염에 걸리면 음식을 잘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물이나 젖을 먹여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전해질 용액이나 포도당 주사로 탈수를 예방, 치료한다.
- 실내의 습도를 적절하게 높여주고, 수분을 섭취시켜, 기도 속에 물기가 많게 해서 기침할 때 가래를 쉽게 뱉도록 한다.
- 가래를 삼키면 위가 탈이 날 수 있으므로, 가래를 뱉게 하려면 부모가 손바닥을 오목하게 만들어서 아기의 등과 가슴을 가볍게 두드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