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창세기 8장 12-22절

소개글

이전에 올렸던 새벽 설교의 리뉴얼입니다.
담임 목회를 하며 다시 작성 합니다.
이전에 받으셨던 분은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업로드 한 사람, 설교 본문이 동일함으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좀더 말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새벽에 짧고 강하게
전하고픈 마음에 리뉴얼을 시작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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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태풍이 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비가 많이 내리면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입니다. 그만큼 홍수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그리 친하고 싶지 않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본문에 홍수로 40일동안 쏟아져 내린 폭우가 그치고,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 산 꼭대기에 머무르게 됩니다. 노아는 이때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받으시고, 홍수로 인해 일어난 혼동과 무질서, 파괴된 자연, 세상을 다시금 새롭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질서를 약속하시는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을 하셨고 우리를 회복시키시길 원합니다. 그 하나님을 오늘 새벽에도 알게 되시고 힘을 얻으시는 우리 성도님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니까? ‘좋았더라’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았던 자연과 세상이 인간의 죄악이 가득 차게 됨으로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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