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클릭을 부르는 웹소설의 법칙 요약본

목차

1. 난생처음 웹소설을 쓰는 당신에게
2. 잘나가는 플랫폼 뽀개기
3. 카카오와 네이버가 반한 작법의 비밀
4. 마침내 작가의 길로 들어선 당신에게

본문내용

1) 웹소설, 얼마나 알고 있나요?
- 스낵컬쳐 (소설 뿐만 아니라 웹, 영상 콘텐츠를 즐길 때 짧은 시간으로 즐긴다.)
☞ 작가가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이 아닌 독자가 읽고 싶어지는 글을 써야 한다.
ex) 저자의 표현 : 월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글쓰기
대중성, 상업성에 초점을 맞추고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해야 한다. 소구포인트!
☞ 짧은 문장 안에 명확하게 의미를 담기 / 많은 대사를 통해 캐릭터 부각 / 간략한 제목에 작품의 전체 내용이 묻어나게 하기.

2) 웹소설 써서 먹고 살 수 있을까?
매출 = 플랫폼과 작가가 수익을 나눈다. (수수료 有)
ex) 2022년 기준 네이버 시리즈 수수료 30%, 카카오페이지 수수료 (프로모션 적용) 40%
즉 대략 전체 매출의 33~49% 정도가 작가에게 들어오는 수입이다.
▶ OSMU 웹소설이 1,2,3차 사업까지 확장하는 것을 말한다. 웹툰화, 드라마화
☞ 상위권을 유지하는 작가님들의 차별점 분석하기
: 작품, 댓글, 트렌드 등을 분석하고 플랫폼도 전략적으로 선택하기
☞ 2~3개의 플랫폼에서 연재하기, 웹툰화 드라마 계약까지 하면 수익 상승곡선

3) 웹소설은 웹소설만의 작법이 필요합니다.
▶ 너무 현실적이면 재미가 없다.
웹소설을 읽는 이유? 그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독자들은 현실의 나와 소설 속 가상의 내 모습이 일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힘든 현실 속의 나와 다르게 극중의 주인공은 쉽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