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역학실험]관로 마찰 실험
- 최초 등록일
- 2022.10.06
- 최종 저작일
- 2022.10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유체역학실험]관로 마찰 실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토의 사항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가. 관로 마찰 실험 장치를 이용하여 관내 유동 특성을 이해하고 관의 마찰계수와 이음의 손실계수, 유량계의 토출계수를 구해보고 레이놀주수와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2. 실험 이론 및 원리
가. 관내 유동에 대한 이론적 고찰
관내의 유동은 벽에서 점성에 의해 경계층이 발달되어 관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러한 경계층이 관의 중심까지 성장하게 되면 이 후에는 관로내 유동의 속도 분포가 더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게 되는데 이를 완전 발달된 유동(Fully developed flow)이라고 한다.
입구에서부터 완전 발달된 유동이 발생하는 위치까지의 거리를 입구길이(Entrance length)라고 한다. 관의 직경이 d인 경우, 층류유동인 경우에서 입구길이는 약 60d 근처이고, 난류유동인 경우는 대략 10d~40d 정도로 입구에서의 유동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러한 경계층의 성장은 벽면 근처에서는 속도가 감소하고, 연속 방정식(질량 보존의 법칙)을 만족시키기 위해 관의 중심에서 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다음의 그림은 관내를 흐르는 유동의 대표적인 한 예를 모사한 것이다.
관내 유동의 발달 과정
관에서 일어나는 손실을 일반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이는 에너지의 손실의 주원인이 마찰에 기인한 주손실(major loss)과 형상에 의한 압력손실이 주원인이 되는 부손실(minor loss)이다. 그러므로 주손실은 길이가 긴 직관에서 주로 발생하고 부손실은 배관의 이음(fitting)과 밸브 등에서 발생되는 손실이다. 또한 배관시스템에는 유량측정장치가 설치되기도 한다. 압력차를 이용한 차압 유량계에는 오리피스, 노즐, 벤츄리 유량계가 있다. 이 유량계들은 유동의 상류와 최소면적 위치(throat)에서의 압력차를 측정하여 비압축성이라 가정하고, 정상 베르누이 방정식을 이용하여 이론적 유량을 계산한다. 실제 유량은 마찰 등으로 인하여 이론 유량과 차이가 발생되는데 이러한 이론 유량에 대한 실제 유량의 비를 토출계수(discharge coefficient)라고 정의한다.
나. 관내 유동에서 마찰 계수와 주손실 관계
1) 마찰계수
완전 발달된 관내 층류 유동에 대하여 고찰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