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Pandemic) 이후의 세계

소개글

팬데믹(Pandemic) 이후의 세계입니다. 가급적 가장 최근의 자료를 활용하여 성심껏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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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 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근무
3, 코로나19 온라인 교육
4, 코로나19와 밀키트
5, 결혼 및 관혼상제의 변화
6, 코로나19와 비만
7,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과 이후 전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코로나19가 최근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애초 2019년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만 하더라도 상황이 이렇게 오래 가리라고는 예상하지 않았으나 코로나19는 엄청난 전파력과 확산 속도를 통해 전 지구를 몇 바퀴 돌면서 전파를 거듭했고 끝내는 계절 풍토병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바이러스의 전략은 성공했지만 인류도 생존에 성공했기 때문에 값 비싼 희생을 치렀다고 하더라도 크게 낙담할 필요는 없다. 다만 코로나19가 발생하며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의 문제는 중요하며 앞으로 펼쳐질 코로나19 이후의 세계를 얼마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는 더욱 중요하다. 여기서는 1, 코로나 19 현황, 2, 코로나19와 비대면 근무, 3, 코로나19 온라인 교육, 4, 코로나19와 밀키트, 5, 결혼 및 관혼상제의 변화, 6, 코로나19와 비만, 7, 세계 경제, 인플레이션 상황과 이후 전망 등을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해보고 앞으로 펼쳐질 코로나19 이후에 대해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본론

1, 코로나 19 현황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를 유발하는 병원체인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SARS-CoV-2) 바이러스는 변이가 활발하고 전파속도가 빨라 전 인류의 재앙으로 자리하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이하. 코로나19)는 원래 사람과 다양한 동물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유전자의 크기가 27~32kb인 RNA 바이러스에 해당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 시 구형(求形)의 형태를 보이며 외부스파이크(spike) 단백질이 왕관처럼 보인다고 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명명되었다. (김남순. 2020) 현재 코로나 19는 사스(SARS), 메르스(MERS)와 유사한 점이 많고 전염병 대처에 있어 참고가 되고 있다. WHO에 따르면 사스로 인한 총 확진자 수가 80,96명이고 치명률은 9.6%, 메르스는 총 2,494건이 발생하였고 치명률은 34.4%로 보고가 되었다.

참고 자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