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제국 영상 소감 리포트 (a+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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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욕망의 바다-1편
2. 부의 빅뱅-2편
3. 뒤바뀐 운명-3편
4. 거대한 역전-4편
5. 바다의 제국 보고 나의 생각

본문내용

‘욕망의 바다’에서는 결론적으로 바다 교역을 통해 세계사가 바뀜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97년 3척의 본선이 유럽과 인도를 이어준 인도항로를 찾고 있었다. 이것은 바다 교역을 통해 향신료 교역 뱃길과 프레스터 존을 찾기 위한 항해로 시작되었다. 포르투갈이 1497년 3척의 본선으로 리스본에서 출항하여 유럽과 인도를 연결하는 인도항고를 찾고 있었다. 포르투갈의 항해는 대서양을 넘어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 인도양을 거치면서 목숨을 건 여행이었다. 170명이 2년 후 단 55명만 살아남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찾아 나선 이유는 포르투갈이 베네치아와 같이 되고 싶어서였다. 베네치아는 14-15세기 지중해패권을 장악했다. 무역으로 인한 막대한 부는 이들의 권력의 원동력 이였다. 현재 베네치아의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도 다 이 시기에 지어진 것이다. 베네치아는 아시아와의 교역을 통해 바다 위 도시였던 베네치아를 해양대국으로 만들었다. 인구에 비해 프랑스 전체수입의 5배에 달했고 해양력은 당대 최고였다. 베네치아를 부국으로 만든 것은 바로 ‘후추’였다. 베네치아는 후추의 무역량을 70-80%가량 독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