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소개글

"더 해빙(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목
2. 지은이
3. 줄거리 요약
4. 느낀점
5. 가장 감명깊은 문구

본문내용

ㅇ지은이: 이서윤/홍주연
이서윤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다.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된다.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 영향으로 일곱살에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익혔고, 10만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으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주로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의 부자들이다.
홍주연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에서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동안 일했다. 2008년 기자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이후 맥킨지에서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절 이서윤을 만났으며, 10년 후에 다시 만나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했다.

ㅇ줄거리 요약
기사 생활을 하면서 이서윤을 만났었다. 그 후에 우연치 않게 연락이 다시 닿아서 이서윤을 만나러 가게 된다. 직장인으로 고민이 많던 시기였다. 유학을 가야 하나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나 결정을 할 수가 없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이서윤을 오랜만에 만나서 물었다. 그녀의 대답을 "Having" 이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서 해빙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해빙은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다. '없음'에서 '있음'으로 초점을 맞추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나의 사고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는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특별한 사람만, IQ가 높은 사람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될 자격을 가지고 태어난다. 어느 누구나 300~700만 달라를 가질 수 있는 운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