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리학] 고혈압, 염증과 발열, 세균 감염 치료제 정리+ LMS퀴즈+ 중간 시험 기출
- 최초 등록일
- 2022.09.11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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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약리학] 고혈압, 염증과 발열, 세균 감염 치료제 정리+ LMS 퀴즈+ 중간 시험 기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간을 상당히 많이 쓴 만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LMS 퀴즈 내용이 시험에 그대로 출제되었으므로 꼼꼼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 글씨: 교수님 강조 내용,
파란색 글씨: 본인 강조 내용
목차
Ⅰ. 고혈압 치료제 (8주차)
Ⅱ. 염증과 발열 치료제 (11주차)
Ⅲ. 세균 감염 치료제 (11주차)
본문내용
투여 중 사정
· 전해질, 특히 K+수치 주기적 모니터(심장 근육통은 아주 위험)
· 오심, 두통, 변비, 근골격계 피로 또는 허약, 홍조, 현기증 또는 성기능 장애 투여 중 사정
· ACE 억제제 또는 ABR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안면 부위와 관련된 혈관부종 즉시 보고
· CCBs 복용하는 환자: 근육통, 관절통, 말초부종, 안면부종, 심한 변비, 근골격계 허약감, 통증으로 인 한 일상생활 활동 유지 불가, 무감각, 저림증상 보이면 의료진에게 즉시 보고
· 모든 고혈압 예방 약물의 경우 서맥, 저혈압, 반사성 빈맥, 소변량 감소, 심각한 저혈압, 발작을 즉시 보고해야 한다
중재와 근거
· 활력징후 지속적 모니터(기립성 저혈압 확인하기 위해 혈압을 누워서, 앉아서, 일어서서 측정)
→ 기립성 저혈압은 특히 노인에게서 낙상과 손상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현기증과 낙상을 피하기 위해 일어설 때 천천히 일어나라고 가르친다
· 주기적으로 전해질(K), 혈당, 심전도, 간, 신기능 검사를 모니터
→ 저칼륨혈증은 부정맥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아드레날린성 차단제는 저혈당 반응을 인지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다
·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24시간 이내 1kg 이상 증가하거나 감소하면 보고하라고 가르침
→ 체액 상태, 섭취량과 배설량, 감지 못하는 손실을 파악
· 흉통이나 협심증 증상이 역설적으로 증가하는지 관찰 중재와 근거
→ 극심한 저혈압이 이를 야기하고 혈압이 너무 빨리, 많이 내려갔다는 것을 의미
· 호흡곤란이나 체위성 야간 호흡곤란, 폐의 수포음(crackles) 또는 거품이 있는 분홍빛 객담의 증가와 같은 심부전의 징후 관찰(특히 CCB와 아드레날린성 차단제)
→ 심부전의 경우 심장이 혈액을 잘 짜주지 못해서 혈액 정체되면서 폐에 영향미침
· 환자의 정신상태와 감정을 사정한다(아드레날린성 차단제는 우울이나 불쾌감 유발)
· 변비 관찰 (CCB는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변비를 유발시킴, 칼슘은 근육 수축 관련됨)
· 방의 조명을 적절하게 하는 등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아드레날린성 차단제는 동공 수축을 야기하고 어 두워지면 보는 것이 곤란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