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신생아실 case study 간호진단 3개, 간호과정 3개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9.09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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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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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헌고찰
1) 기저귀발진
2) 신생아황달
3) 간찰진
2. 간호사정
3. 간호문제
4. 간호진단
본문내용
문헌고찰
-기저귀발진
1. 정의 : 기저귀 찬 부위에 지저분하고 습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질환을 말한다. 습기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움직임에 의한 마찰로 피부가 벗겨져서 기저귀 채우는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심하면 짓무르는 상태이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게 되면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염증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2. 원인 : 젖은 기저귀를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생긴다. 젖은 지저귀는 아가의 피부를 무르게 만들어 조금만 자극을 맞아도 피부가 손상을 입게 된다. 최근에는 젖은 피부에 손상을 적게 주기 위해서 기저귀에 윤활 성분을 입힌 기저귀가 개발될 정도이다.
또한 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소변 그 자체가 엉덩이를 자극하여 기저귀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소변에서 암모니아처럼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는 물질이 만들어져 피부에 자극을 일으켜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손상 받은 피부에 캔디다라는 곰팡이가 잘 자라기도 한다. 물론 곰팡이 때문에 생기는 기저귀 발진은 엉덩이에 생기지 않는다. 주로 사타구니와 성기, 배 쪽에 잘 생긴다.
3. 증상: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기저귀를 찬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기고 헐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고름이 잡히기도 한다. 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에 곰팡이가 자라게 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가며 증상이 더 심해지게 된다. 이때 아기는 아파서 보채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심하게 헌 경우에는 손만 대도 울어댄다. 대개의 기저귀 발진은 며칠 만에 좋아지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4. 대처 방법: 아기의 엉덩이를 잘 닦아 말리고 분을 뿌려서는 안 된다. 대소변 눈 후에는 잘 씻고 잘 말려야 한다. 기저귀 발진이 생기면 기저귀를 안 채우는 것이 좋은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니 심하기 전까지는 별로 권하지 않는다. 엉덩이 짓무름이 심한 경우는 하루에 몇 시간씩 엉덩이를 벗겨 두는 것이 좋다. 아기의 옷이나 이불에서 지린내가 나면 살균 소독되는 표백제를 사용해서 소독을 해야 한다.
참고 자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09717&categoryId=51026&cid=51026&tkFrom=tlist&tkListId=43936&tkTocId=68013&tkSort=
http://khna.or.kr/homecare/baby/baby_06.php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920&cid=51004&categoryId=51004
[네이버 지식백과] 신생아황달
[네이버 지식백과] 딤플링증후 [dimpling sign, Grübchenzei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