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나의 멘토에게 쓰는 편지 프리다 칼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친애하는 프리다 칼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죠. 프리다 칼로는 이런 상황에서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서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지금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방역을 잘 한다는 국가였으나 현재는 하루에 30만 명 이상 확진자가 나와서 무척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요. 그러나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를 일종의 감기 같은 질병으로 생각하여 가볍게 여기고 있답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러운 마음과 시선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소개가 좀 늦었습니다. 전에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 미술작품을 좋아하는 여성입니다. 미술작품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어릴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작품을 바라보는 것에 매력을 느꼈나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되는 상황에서는 항상 미술작품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