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으로서 CTS(Carpal tunnel syndrome) 손목관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수근관 증후군
- 최초 등록일
- 2022.08.29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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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병으로서 CTS(Carpal tunnel syndrome) 손목관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제 선정 이유
2. CTS(손목터널증후군) 정의
3. CTS의 직업적 원인
4. 예방법 및 대책
1) 올바른 자세
2) 적합한 업무환경
3) 직무활동 재구성
4) 근로자에 대한 교육
5) 예방관리 프로그램 운영
6) 근골격계 질환 유해요인조사
본문내용
▣ 문제 선정 이유
팔과 손에 통증을 가져오는 흔한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의 하나가 CTS(Carpal tunnel syndrome, 손목터널증후군, 수근관 증후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0년부터 CTS(손목터널증후군)의 진료인원, 진료비가 매해 증가추세에 있다. 의학적으로 진단된 CTS의 약 50% 정도가 업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진료비와 진료인원 증가(2010년 이후)에 비해 같은 기간 통계청의 업무상질병 발생현황 중 수근관 증후군 항목의 발생건수는 큰 변화가 없다. 근골격계 질환은 치명적인 질환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며, 초기에는 조금 불편하거나 아프기만 하고 조금 지나면 증상도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CTS(손목터널증후군)는 외관상 증상이 크게 드러나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근로자나 사업주가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질병일 수 있다. 이에 CTS의 실태와 예방법 및 대책을 조사하여 이 질병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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