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후기 및 여행팁

목차

1. 보라카이 여행동기
2. 보라카이 여행계획 방법
3. 보라카이 맛집, 카페
4. 보라카이 관광지 및 액티비티
5. 보라카이 여행 느낀점

본문내용

Ⅰ. 보라카이 여행동기

- 2022년 뜨거웠던 여름, 우리는 필리핀 보라카이로 향하기로 했다.
우기라는 날씨를 무릅쓰고 동남아의 우기는 우리나라 장마처럼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것이 아닌 스콜성으로 잠시 비가 내리고 바로 맑은 날씨가 뜬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태풍소식만 없다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여행을 가게 되었다. 관광지보다는 휴양지를 좋아했던 우리 가족은 비행시간도 5시간 내외의 휴양지 중에서 물가도 괜찮고 비행시간도 적고 여러 비용도 1인당 100~130만원 이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다 보라카이로 결정을 하였다.

Ⅱ. 보라카이 여행계획 방법

- 여행계획은 크게 3가지를 이용하였으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네이버카페 가입 후 정보 얻기, 블로그를 통해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 참고, 유튜브를 통한 생생한 정보 입수였다.
- 그 중 네이버카페 중 '보자무싸', '세보맘', '드보라' 를 가입하여 여러 정보를 얻었으며 특히 이곳에서 픽업샌딩 예약, 액티비티 예약, 신속항원검사 예약, 제휴업체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Ⅲ. 보라카이 맛집, 카페

***스테이크류***
- 파마나 : 베이비백립+갈릭라이스, 바베큐모듬? / 선셋시간맞춰먹음 오션뷰+선셋뷰
crispy adibi pusit calamares (먹물 오징어 튀김) >>대충 1만원
- 아이라브비비큐 : 웨이팅多/베이비백립 1인1만, 어니언링0.5만 = 총2.5만
- 발할라 : T본스테이크 (500g 대충 4~5만)-레어로 시켜야함 + 볼로네제 7천원or알리오올리오5천원~ //10%차지//st2 위치, 디몰 내 있음//보자무싸카드10%할인가능
- 호빗 타번 : 실제 호빗족이 운영하며 스테이크 가격이 그럭저럭 괜찬
- 몽골리안bbq : 철판에 볶아줌
- HOLY SMOKE : ,숯불훈제꼬치(꼬치1개 0.2만) / Bamboo bunalows 화이트비치 골목입구 근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