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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슈티(Bienvenue Chez Les Ch'tis) 영화 비평 레포트

n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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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2.08.18
최종 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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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로슈티(Bienvenue Chez Les Ch'tis) 영화 비평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내가 써보는 영화 줄거리
2. 영화에 대한 비평
3. 나의 분석

본문내용


우체국 점장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필립 아브라함(Philippe Abrams)은 그의 아내 쥴리와 함께 따뜻한 해변에서의 삶을 간절히 소망하며 전출을 신청하지만, 영화 초반부터 그의 전출이 거절된 소식을 듣게 된다. 장애인을 최우선권으로 추첨하는 이유 때문인데, 절망감에 빠진 필립은 또 다시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장애인인 척 연기를 하며 꾀를 부려보지만 결국 들통이 나게 되고, 그 결과 프랑스 북부 지방인 빠드깔레(Nord Pas-de-Calais)의 베르그(Bergues)로 발령되는 더 악화된 상황을 초래하고 만다. 베르그에서 최소 2년을 근무해야만 하는 상황이 처한 필립은 베르그가 매서운 눈바람이 몰아치는 혹한의 지역이며 거칠고 무서운 사람들이 산다는 선입견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
두꺼운 패딩을 입고 결국 베르그로 떠나게 된 필립. 얼마나 가기 싫었으면 너무 느린 자동차의 시속 때문에 경찰의 단속에 걸렸을까. 두려움을 안고 떠난 필립은 우체국 직원 앙뚜완의 마중을 받으며 드디어 베르그에 도착한다. 처음 그곳에서의 삶을 시작하며 프랑스 북부 언어의 알아듣기 힘든 발음과 전혀 다른 언어로 인해 언어 소통의 문제가 생기고 오해가 생긴다. 이를테면 chien과 sien을 헷갈려 말이 통하지 않거나, "Je vous dis quoi"라는 앙뚜완의 말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점차 직원들로부터 북부언어를 익히기 시작하고 그곳에서의 삶에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북부에서의 생활이 꽤 괜찮다는 사실을 깨달아 가지만 여전히 부인과 통화를 할 때는 마치 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듯 연기를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1/2008050100134.html
프랑스어 의사소통 문화 한민주 교수님 수업 교재 p.39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창비, 2006
http://ask.nate.com/qna/view.html?n=479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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