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 최초 등록일
- 2022.08.11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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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경화 간호시나리오,간호진단과 간경화 병태생리 및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작성한 보고서 입니다.
인터넷으로 대충 검색한자료가 아니라 수많은 브레인스토밍을걸쳐 완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목차
1. 간경화 정의
2. 간경화 발생원인
3. 간경화 주요증상
4. 간경화 병태생리
5. 간경화 합병증
6. 간경화 예방
7. 간경화 치료
(1) 치료원칙
(2) 치료법
8. 간경화 간호 시나리오
(1) 문제발생
(2) 시나리오
(3) 근거자료
(4) 원인추론
(5) 문제해결
(6) 더 학습할 내용
9. 간호진단
본문내용
1. 간경화 정의
간경화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간 전체에 광범위하게 가성 소엽결정을 형성하며 간기능의 저하를 나타내는 질환을 말한다.
이러한 간경화는 간경변증, 간섬유증이라고도 불리며 장기간동안 간 손상이 이루어지면 간세포가 줄어들면서 그 자리에 흉터가 생겨 간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딱딱해지게 된다.
2. 간경화 발생원인
간경화는 간세포의 파괴, 재생, 반흔 등을 수반하는 간의 염증이 그 원인이 된다
특히 간경변은 다음과 같을 경우 생긴다.
- 장기간 과도하게 알콜 복용
- 간염 (B형,C형)
- 유독 물질에 노출됨
3. 간경화 주요증상
간은 어느 정도의 손상을 받아도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지낼 수 있다. 그래서 초기에는 간주변의 통증보다는 전신적인 피로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대체로 식욕이 없고, 몸이 피곤하며 트림과 신물이 올라오고 배가 끓고 심와부가 팽만해 진다. 변이 고르지 못하고 때로는 변비가 되기도 하며 많이 먹지 않아도 배가 더부룩해진다. 심하면 얼굴에 광택이 없이 검푸르고 황색이 된다.
4. 간경화 병태생리
(1) 간경변 정도의 판단 기준
간경변이라고 하여 모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환자는 초기 간경변으로 평생을 문제없이 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단순히 간경변이라고 진단받고 낙담하는 것은 금물이다. 문제는 현재의 간경변 상태가 얼마나 심한지, 또한 진행 속도가 얼마나 빠른 가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진단받을 당시의 상태는 환자마다 다르며, 진행 속도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판단하기 위하여는 4-6개월마다 검사를 받아 변화를 관찰하여야 하며, 적어도 1-2년 이상 경과를 보아야 한다. 간경변 정도의 판단 항목은 황달, 복수 및 간성 혼수 등 임상 소견과 알부민, 혈액 응고 시간 등 간기능 검사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