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치준승 20권, 세심산, 관중산, 황련해독탕, 대황산, 시호승양탕,화울탕, 사혈탕, 퇴열탕, 삼소산, 부자설, 조열, 사물이련탕.hwp
- 최초 등록일
- 2022.08.06
- 최종 저작일
- 2022.08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右爲麤末, 每服五錢, 水一盞半, 煎一盞, 去滓, 空心溫服。
위 약제를 거칠게 가루내어 매번 20g을 물 1잔반이 1잔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빈속에 온난하게 복용한다.
退熱湯(東垣)
퇴열탕 이동원
治表中虛熱, 或遇夜則甚。
퇴열탕은 표속의 허열이 혹 야간에 심해짐을 치료한다.
黃耆(一錢) 柴胡(七分) 生甘草 黃連(酒製) 黃芩 芍藥 地骨皮 生地黃(去血熱) 蒼朮(各五分) 當歸身 升麻(各三分)
황기 4g, 시호 2.8g, 생감초, 술로 법제한 황련, 황금, 작약, 지골피, 혈열을 제거한 생지황, 창출 각 2g, 당귀신, 승마 각 1.2g
右㕮咀, 作一服, 水二盞, 煎至一盞, 去滓, 食遠溫服。
위 약제를 씹어 1번 복용으로 만들어 물 2잔을 1잔이 되게 달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식후 2시간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參蘇飲(《易簡》)
삼소음 이간방
治感冒發熱頭疼, 或因痰飲凝積發以爲熱, 並宜服之。
삼소음은 감모로 발열과 두통, 혹은 담음이 응체해 쌓여 열이 발생함을 치료하니 모두 복용할 수 있다.
若感冒發熱, 亦如服養胃湯法, 以被蓋臥, 連進數服, 微汗卽愈。
만약 감모로 발열하면 또 양위탕 방법처럼 복용해 피복으로 덮고 누워 연달아 몇 번 복용하며 약간 발한하고 낫는다.
尙有餘熱, 更徐徐服之, 自然平治。
아직 남은 열이 있으면 다시 서서히 복용하면 자연 화평하게 치료될 것이다.
因痰飲發熱, 但連日頻進此藥, 以熱退爲期, 不可預止。
담음의 발열은 단지 연일 자주 이 약을 사용하여 열이 물러남을 시기로 보아 미리 중지하지 않는다.
雖有前胡、乾葛, 但能解肌耳。
비록 전호, 건조 갈근이 있으나 단지 약간 발한할 뿐이다.
旣有枳殼、橘紅輩, 自能寬中快膈, 不致傷脾。
이미 지각, 귤홍 무리가 있어서 스스로 중초를 편안하게 흉격을 상쾌하게 하나 비 손상에 이르지 않는다.
兼大治中脘痞滿, 嘔逆惡心, 開胃進食, 無以踰此, 毋以性涼爲疑。
*開胃① 치료법의 하나. 위(胃)의 소화 기능을 돕고 식욕을 돋우는 방법이다. 약으로는 산사(山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