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화감상문 / 2022년 7월작]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감상 후기

소개글

2022년 7월 최신 영화인 토르 러브 앤 썬더 영화 감상문입니다.
최신 영화를 보고 영화감상문을 써오라는 과제에 제출하기 알맞고 그냥 보기에도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글자 크기는 10 포인트이고 줄간격은 160으로 내용을 가득 채웠습니다.
과제 제출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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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배우를 꼽으라면 누가 있을까. 캡틴 아메리카를 연기했던 크리스 에반스,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를 연기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했던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수없이 많은 배우들이 참 멋있고 잘생겼지만, 개인적인 주관으로 내 생각에는 가장 잘생긴 이는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햄스워스라고 생각한다.
야성미 넘치는 머리카락과 수염 그윽한 눈매에 푸른 눈동자, 높은 콧날과 조각 같은 얼굴은 어떤 영화로 보아도 굉장히 잘생겼다. 특히나 웃을 때 나오는 곱게 접히는 눈매는 왠지 모를 반전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매력을 주어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라는 캐릭터로 MCU에서 꾸준하게 출연하였는데 이 세계관 속에서 토르라는 존재는 가장 매력적이고 무거워질 듯한 전개에 재미를 돋아주고 뻔한 전개에 새로움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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