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지역사회복지론> A+ 레포트

소개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지역사회복지론> A+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귀하는 사전학습을 위해 다양한 동영상 시청과 함께 문서 자료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어떤 것이든 두 가지 자료를 선택하고 그에 대해 개별적으로 심화 학습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40점).
1) 귀하가 선택한 두 가지 자료는 무엇입니까?
2) 어떤 점에서 그 자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까?(10점)
3) 그 자료들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자료에 대해서 귀하가 이해한 바를 적어봅시다(20점).

2. 개별적으로 심화 학습한 내용에 대해 살펴봅시다(50점).
1) 심화 학습을 위해 귀하는 어떤 일을 하였습니까? (예, 문헌 자료, 관련 동영상 등을 검색하여 읽었다 등) 구체적으로 들려주기 바랍니다(10점).
2) 귀하가 개별적으로 심화 학습을 하면서 알게 된 점은 무엇입니까?(20점)
3) 심화 학습에도 불구하고, 관련 주제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것은 무엇입니까?(20점)

3. 자기 주도적 학습 과정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해봅시다(10점).
1) 귀하는 자기 주도적 심화 학습에 대해 10점 만점에 몇 점을 줄 수 있습니까?
2)　어떤 점에서 그런 점수를 주게 되었는지 정리해봅시다(10점).

본문내용

우선 ①의 영상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즉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여기서 복지허브화란 기존의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하면서 복지공무원이 먼저 주민을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학수, 경남일보, 2017.3). 여기서 ‘복지공무원이 먼저 주민을 찾아가’라는 말에 집중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사회복지서비스는 주로 필요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아동복지서비스의 한 차원에서 시행되는 아동급식카드는 필요한 개인이 온라인이든 읍면동 주민센터이든 직접 찾아서 신청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사회복지의 대부분은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 말인즉슨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모른다. 그렇게 그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갇혀 정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고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조차 받지 못한다. 이런 상황이나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2016년 정부 3.0 역점과제로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통해 맞춤형 복지 실천’이 추진되었는데 영상에서는 대구의 사례를 보여준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대구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총 4단계로 구성되는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은 단어 그대로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지만 실질적으로 도움받지 못한 소외계층을 발견하고 물질적, 심리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 캠페인’으로 실현된다. 여기서 ‘찾아주세요 찾아갑니다’라는 멘트가 이 사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것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좋았다. 또 통합사례관리 부분에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과정인데 여기 부분에서 ‘사정’의 개념과 살짝 혼동스러운 점이 있었으나 ②의 논문을 통해 사례관리 개념에 대해서 확립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