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유방암(Breast Cancer) 질병보고서(병태생리)
- 최초 등록일
- 2022.07.2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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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학과] 유방암(Breast Cancer) 질병보고서(병태생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유방암(Breast Cancer)
1.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종류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간호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이며 우리나라 유방암의 특징인 것은 서구에서 유방암이 주로 50대에 발병하는 것과는 달리 40대에 빈도가 높아 비교적은 연령층에서 유방암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중 략>
3) 종류
암이 기원한 세포의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밖의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것은 암세포의 침윤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점막상피층을 벗어나지 않는 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다. 침윤성 암은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서 이미 어느 정도 진행한 상태이지만, 비침윤성 암은 자신의 본디 구역 안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이다. 기저막이란 상피세포, 근육세포, 내피세포 등의 바닥면과 결합조직 사이에 있는 아주 얇은 경계막을 말한다.
침윤성 유관암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했을 때의 암. 유방암의 대표적인 유형으로 전체의 75~85%를 차지한다.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5~10%쯤 된다. 침윤성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다발성이나 양측성의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발성이란 한 쪽 유방에 암 덩어리가 두 개 이상 있는 것을, 양측성이란 암이 좌우 유방 모두에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 세포에 생겼으나 유관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아 ‘0기 암’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유관상피내암은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하면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소엽 세포에서 생겨난 암으로, 소엽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다.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2,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수문사, 제 9판, 2018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4 : 호흡기, 유방암(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837337&cid=55676&categoryId=55676)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유방암(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730&cid=51007&categoryId=51007)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유방암(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46421&cid=60406&categoryId=60406)
가천의대길병원 건강칼럼, 유방암Ⅰ(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8664&cid=63166&categoryId=51014)
가천의대길병원 건강칼럼, 유방암Ⅱ(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08665&cid=63166&categoryId=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