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FICU(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분만실 case study] preterm labor, GDM

소개글

MFICU(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분만실 CASE STUDY 자료 입니다.
진단명 preterm labor, GDM 입니다.
간호진단 10개, 간호과정 2개 포함 A+ 보장 자료입니다.

목차

I. 질병에 대한 문헌고찰
1. preterm labour without delivery
2. GDM

II. 인수인계

III. 간호진단

IV. 간호과정
1. 간호진단(1): 체내 인슐린 저항성 증가와 관련된 불안정한 혈당수치의 위험
2. 간호진단(2): 식욕 저하와 관련된 영양 불균형

본문내용

1)정의
임신 37주 이전에 규칙적으로 자궁수축이 오면서 자궁경부가 열리는 것을 말한다.
2)원인
조기 진통의 원인은 산과적 요인, 내과적 요인, 모체의 인구학적 요인으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 산과적 요인으로는 양수과다증, 다태아, 조산의 기왕력, 유산의 기왕력, 경관 무력증, 자궁이나 자궁경관의 기형, 생식기계의 감염성 질환, 임신 중 복부 수술, 32주 이전에 경관이 2cm 이상 개대된 경우 등이 있다. 내과적 요인으로는 신장 질환, 당뇨병, 만성 고혈압, 임신성 고혈압이 있고, 모체의 인구학적 요인으로는 17세 이하이거나 35세 이상인 산모의 나이, 흡연, 알코올, 약물 복용, 피로, 장시간 걷거나 서 있어야 하는 직업, 영양불량, 우울증, 불안, 만성 스트레스 등이 있다.
3)증상
조기 진통은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은 골반을 압박하는 듯한 통증, 생리통과 같은 통증, 하부 허리 통증과 같은 양상을 띤다. 피가 섞인 점액성 질 분비물이 나올 수 있고, 양막 파수가 같이 발생하면, 맑은 물과 같은 질 분비물이 나온다. 자궁경부의 개대가 점차 진행되면, 하강감이 느껴질 수 있다.
4)진단
누워서 손가락을 자궁 저부에 대서 자궁이 주기적으로 단단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이 반복되는지를 촉진할 수 있다.
초음파로 자궁경관의 길이를 측정하여 경관의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경관의 길이가 짧아졌다면 수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질경 검사를 통해 양수 누출이 있는지 확인하거나, 태아 파이브로넥틴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태아 파이브로넥틴 검사는 태아의 양막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자궁과 태아를 결합시켜주는 일종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물질이 검출되는지를 검사하는 것이다. 임신 20~35주까지는 거의 검출되지 않다가 출산이 임박해질 때 검출된다. 20~35주 사이에 양성이 나온다면 조기 진통의 가능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