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핵연료 분산 시스템과 핵용융사고의 실증
2. 핵연료 폐기물의 리사이클링
3. 습식・건식의 핵연료저장 시스템
4. 핵폐기물 저장탱크의 효율화 시스템
5. 장기적 독재자의 핵위협과 대처 시스템
6. 북한의 핵무기 위협과 한국의 액체염소탄 대응기술
7.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핵연료 분산 시스템과 핵용융사고의 실증
군사적 강국이 인근의 군사적 약소국을 전면전(全面戰) 혹은 전격전으로 대규모로 침공해오는 경우(①)나, 대규모의 지역적 침공이긴 하지만 수도점령(首都占領)을 목표로 하는 경우(②)나, 공업지대(工業地帶)를 확보하려고 침공해오는 경우(③)나, 전술적(戰術的) 소형(小型) 핵무기(核武器)로 전격적으로 침공하는 경우(④)나, 핵무기(核武器)를 앞세워 위협(威脅)하면서 전면적으로 침공해오는 경우(⑤) 등의 국가(國家) 전체적(全體的) 위기시(危機時)에는 군사적 약소국은 그 최후적・최종적 무기인 ‘액체염소탄 무기화 시스템’과 동시에 더욱더 효율적인 “핵연료 폐기물탄 무기화 시스템”으로 대응하고 대처할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핵연료폐기물탄 무기화 시스템”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 폐기물을 재처리(再處理)하여 핵무기화 하거나 도로 핵연료화 하지 않고, 핵연료 폐기물을 재처리하지 않은 생태 그대로 국제적(國際的) 핵무기(核武器) 아닌 핵무기로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핵연료폐기물탄 무기화 시스템”으로서는 ① 핵연료 폐기물을 분산화(分散化)시켜 이용하는 방법, ② 핵연료 폐기물 자체의 집적(集積) 농도(濃度)를 더욱 높여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핵연료 폐기물탄은 핵연료 폐기물이 가지고 있는 저(低/low) 수준(level)의 방사능과 저농도(低濃度)의 핵연료 폐기물을 그대로 적국의 수도나 대도시 및 적국 독재자의 상공(上空)에 살포(撒布) 하거나 용융(熔融) 시켜 700년~1000년 이상의 장기적으로 살상하여 파괴시키는 장기적(長期的) 파괴(破壞) 방법(方法)이므로, 총괄적으로는 보다더 효율적이지만, 700~1000년 이후에는 그 도시의 토양과 토질을 인간과 동식물 및 환경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장기적(長期的)인 이점(利點)을 갖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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