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수술 전 후 약물의 종류 적응증 투여방법 등 문헌고찰 A+ 보고서 사진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6.24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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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 전후에 쓰는 약물에대한 자료입니다
적응증 부작용 및 투여방법 사진 표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과제하느라 십년 늙음..
목차
1. 수술 전 약물
2. 수술 후 약물
3. 출처
본문내용
수술 전 투약
연령, 건강상태, 그리고 마취의 형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마취 의사는 외과의사와 사전에 협의를 가진 뒤 처방한다.
수술 전 투약의 목적
환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인두 점막의 분비물을 감소시키고 마취제의 용량을 감소시키며 실제 수술과정 동안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잊게 하기 위함이다. 환자에 따라 단일 약물 또는 여러 약물을 조합하여 투여하게 된다.
(1) 진정제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고 맥박을 서서히 뛰게 한다. 또한 전신 마취제의 투여 용량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진정제의 과량 투여는 호흡을 억제할 수 있다.
(2)점액 분비 감소제
수술 전에 점액 분비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이유는 폐기관지를 막아 무기폐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기관지 분비물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며 미주신경자극을 억제시켜서 심장의 박동을 느리게 하기 위함이다. 전신 마취의 자극으로 인후와 후두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하는 세포와 세기관지가 자극을 받아 수술 중 기관지 분비물이 증가된다. 또한 마취중 기관내 삽관과정이 미주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미주신경을 방해하거나 점액분비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하게 된다.
(3)기타
수술 전에 투여하는 다른 약물로는 항생제, 안약 등이 있다 선천성 또는 판막성 심장질환의 병력을 가진 환자에게는 감염성 심낭염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기간 내내 항생제가 투여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처오염의 위험이 있거나(예: 위장계 수술), 수술후 합병증으로 상처감염이 심각할 수 있는 경우(예; 심장수술, 인공관절 수술)에 항생제를 처방한다.
안약은 백내장을 포함한 안과수술 환자에게 처방되며 수술 전에 5분 간격으로 여러 번 투여된다. 안과 수술을 적절히 준비하기 위해선 안약을 첩아대로 제 시간에 투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International Journal of Arrhythmia/심장 수술과 부정맥(고려대학교 박상원)
헬스조선/수술 후 항생제 사용(김수진)
현문사제6판 성인간호학 1 조경숙외
약학정보원/의약품검색/www.health.kr
수술간호 실습지침서/수문사(2002)/구숙희 외
수문사 7판 성인간호학1 김금순외
기독간호대학교 수술실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