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연구계획서]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와 스트레스의 관계
초코팡팡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연구의 기대효과연구설계/연구대상/자료수집방법/설명문
연구도구/설문지
서론/필요성/각주 정리
자료분석방법/윤리적고려/동의서
목차
1. 서론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 목적
3) 용어의 정의
4) 연구 가설
2.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방법
5) 자료 분석 방법
6) 윤리적 고려
3. 연구의 기대 효과
1) 학문적 기여
2) 교육적 기여
3) 사회적 기여
4. 참고문헌
5. 진행일정
6. 부록
본문내용
인간의 바람직한 건강 생활양식은 아동기에서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대학생 시기에 건강한 생활 습관의 기반이 완전히 확립되어야 이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즉, 대학생은 일반적으로 사망률이나 질병의 이환율이 비교적 낮은 집단으로, 잘못된 생활 습관 수정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보다 나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기에 적절한 집단이다.그러나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중,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단절이 매우 커서, 고등학교 까지는 매우 지시적이고 보호적인 환경 속에서 대학입시 경쟁과 학과 공부에 전념 하다가 대학에 입학 하게 되면서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환경에 급격히 노출되어 건강과 건강 행위의 중요성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어 잠재적인 건강 문제의 위험을 안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가중된 취업 걱정으로 인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갑자기 늘어난 대인관계로 선 후배간의 잦은 술자리, 흡연, 그리고 아직 건강을 위협하는 뚜렷한 증상이 생기지 않는 시기이므로 건강관리에 대한 불감증으로 건강증진 행위를 거의 하지 않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와 관련된 여러 증상들이 증가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
건강증진 행위는 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개인적인 습관을 변화시켜 최고의 안녕 상태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행위로서 안녕수준, 자아실현 및 자기성취를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접근 행위로 평균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건강증진행위는 자신에 대한 건강이 중요함을 알고 최적의 건강과 안녕상태를 위한 예방행위로 개인의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2]. 대학생 시기는 신체,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따라 성인기 이후의 삶과 건강행위가 달라질 수 있으며[2], 간호대학생은 간호의 미래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는 전문인이 될 것이므로, 건강행위의 수정가능성이 큰 대학생 시기에 올바른 건강행위의 습득과 건강관리가 필요하다[3,4].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증진 행위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적절한 영향, 수면, 휴식, 운동, 지지적인 사회적 관계 등의 건강행위는 개인의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다고 보고되고 있다[5].
참고 자료
김영희, 정미숙, 이정애. 간호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002;16(2):285-303.양남영, 문선영. 간호대학생의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및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이 대학 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3;19(1):33-42.
고영지, 김인경. 간호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1;17(1):62-71
양윤경, 한금선, 배문혜. 간호대학생의 사회적지지, 학업스트레스, 임상실습스트레스. 대한스트레스학회. 2014;22(1):23-33
US Department Health and Human Services (2000). 미국보건복지부
한금선.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지각, 기분상태, 스트레스 증상에 관한 연구. 대한간호학회지. 2003;33(1):87-94.
한금선, 이평숙, 이용미. 중년 여성의 스트레스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대한간호학회지. 2000;30(6):1427-1436.
Kogan, N. H., Gaber, A., Egan, K. Hypertension self-regulation : Predictors of success in diastolic blood pressure reduction. Res Nurs Health. 1988;11(2):105-115.
추, JP, Min, BI & Park, SG. 한국 대학생 인구의인지원과 스트레스 대처 방법. 한국 스트레스 학회지. 2001;9(2):41-50.
이미현, 박미숙. 간호대학생의 통합성과 학업스트레스. 한국콘텐츠학회지. 2014;14(12): 863-872.
이명숙, 김금순, 조미경, 안정원, 김순오.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스트레스, 건강증진행위, 삶의 질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근관절건강학회지. 2014;21(2):125-134.
박준호, 서영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2010;29(3):611-629.
한금선, 김근면. 간호대학생과 일반 여자대학생의 자존감, 건강증진 행위, 가족적응도 및 스트레스 증상 비교. 정신간호학회지. 2007;16(1): 78-84.
차선경, 이은미. 간호대학생과 일반대학생의 스트레스, 우울 및 자살사고 비교. 한국간호교육학회지 2014;20(4): 650-658.
보건복지부 지정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박준호, 서영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2010;29(3):61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