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기반 데이터 분석 - 미세먼지 영향요인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6.21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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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계기반 데이터 분석 - 미세먼지 영향요인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개요
2. 프로젝트 배경
1) 환경·현황 분석
2) 유사연구 사례 분석
3. 프로젝트 목표 및 내용
1) 목표 설정
2) 목표별 데이터 및 분석내용
3) 결론
본문내용
한국 미세먼지 정책 현황
• 2018년 : 미세먼지특별법 제정
• 2019년 :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으로 공식화
•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약칭: 미세먼지법)
제21조(계절적 요인 등으로 인한 집중관리 등)에 따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수행
• 지역난방공사, 자원회수시설 등 공공사업장 운행 제한
• 산업, 발전, 수송·생활 부문별 배출저감대책을 강화
- 산업 : 협약체결한 297개 사업장 대상
- 발전 : 석탄발전 가동 정지
- 수송 :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수도권 운행제한
• 지하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약 4천 곳의 실내공기질을 집중점검 등
중국 미세먼지 정책 현황
베이징등지자체중오염긴급대응조치시행
경보단계를 적색(Level 1) > 오렌지(Level 2) > 황색(Level 3)로 구분
• 단계별 건강보호조치, 배출량 감축 권고조치, 배출량 감축 강제조치를 실시
* 우리나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와 유사
중국초미세먼지(PM2.5) 관리등급
• 우수(优, 1급) 0~35
• 양호(良, 2급) 36~75
• 경도오염(轻度污染) 76-115
• 중도오염(中度污染) 115-150
• 중오염(重度污染) 150-250
• 엄중오염(严重污染) 250-500
<중 략>
코로나19 발병 후로 중국에서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이산화질소) 농도가 극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됨
▪ 한국도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발병 이후인
‘20년 1월부터 뚜렷한 농도 감소 경향
▪ 다만 코로나19 이후 미세먼지 농도가
초고농도까지 도달하지 않고 30~50ug/㎥
수준 유지
▪ 분위회귀분석 결과 국내 대기환경에
관계없이 중국 미세먼지 농도가 국내
미세먼지 농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국내 영향요인(기온)보다 중국
미세먼지 농도가 국내 미세먼지 농도에 주는
영향도가 더 큰 것으로 확인
▪ 국내 기상 데이터 분석 결과 누적 강수량의 경우
코로나 이전 최대량보다 코로나 이후인 2020년
최대량이 높았음
▪ 그 외 연도별 기상요인의 추세선을 분석했을 때
특이점 발견되지 않음
▪ 미세먼지에 대한 계절별 영향력이 여름 > 겨울 >
가을 > 봄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음
▪ 초미세먼지의 경우 미세먼지와 달리 겨울 > 봄 >
가을 > 여름 순으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음
▪ 국내 이산화질소, 이산화황의 농도가
코로나 발생 이후 추세선이 하락했음을 확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