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과 물가수준 결정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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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수요 결정요인 : 소비, 투자, 정부지출, 순수출
(소비)
- 가계가 최종재화 구입에 지출하는 금액의 합계
ㅇ 소득↑ → 소비↑

* 소비함수 C = a + bY

ㅇ 이자율↑→ 저축↑, 소비↓
ㅇ 부(wealth)↑→ 미래를 위한 저축 필요성↓→ 소비↑
ㅇ 조세↑ → 가계 가처분소득↓ → 소비↓
ㅇ 기대(expectation) : 경기에 대한 낙관적 기대
→ 소득, 부 기대감↑→ 소비↑

(투자)
- 기업이 새로 생산된 자본재를 구입(생산능력 증대)하는 행위
ㅇ 이자율↓→ 자금조달비용↓ (투자 기회비용 감소) → 투자↑
ㅇ 기업가 기대 : 낙관적 기대(=예상수익율↑) → 투자↑
ㅇ 경기호황 → GDP↑→ 생산 증가↑→ 생산설비 부족 → 투자↑
ㅇ 자본재 가격↑ → 예상수익률 감소 → 투자↓
ㅇ 기술혁신(신제품 개발, 신기술 발명) → 투자↑
ㅇ 정부 정책 : 법인세 인하는 투자 증가 유인
※ 투자는 경기상황, 기업가의 장래 예상에 따라 크게 변동
→ 투자가 GDP 결정에 큰 영향

(정부지출)
- 정부가 민간으로부터 최종재화,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
ㅇ 공공재(국방, 치안 등)나 사회간접자본 등의 생산을 위해
노동, 서비스, 무기, 다른 재화 등을 구매하기 위한 지출

(순수출)
- 수출 - 수입
ㅇ 외국 소득↑→ 외국의 소비, 투자 ↑ → 수출↑
ㅇ 국내 소득↑ → 국내의 소비, 투자↑ → 수입↑
ㅇ 환율↑→수출품의 외화표시가격↓→ 수출↑
↳ 수입품의 원화표시가격↑→ 수입↓
ㅇ (국내물가 / 외국물가)의 상대적 비율↑ → 수출↓ 수입↑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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