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의 5권, 체하문, 장벽새사맥법, 중경치리대법, 동원치리법, 태음수습전신위농혈리, 논풍한서습개능작리,.hwp
- 최초 등록일
- 2022.06.15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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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옥기미의 5권, 체하문, 장벽새사맥법, 중경치리대법, 동원치리법, 태음수습전신위농혈리, 논풍한서습개능작리,.hwp
목차
1. 滯下門 체하문
2. 腸生死脈法 장의 생사 맥법
3. 仲景治痢大法 장중경 이질 치료 큰 방법
4. 東垣治痢法 이동원의 이질 치료법
5. 太陰受濕傳腎爲膿血痢 태음경이 습을 받아 신에 전해 농혈 리가 됨
6. 論風寒暑濕皆能作痢 풍한서습이 모두 이질이 됨을 논의함
본문내용
按:此分風寒, 濕熱, 表裏, 溫補, 寒下等治, 至爲切當, 學人尤宜熟玩.
고찰:이는 풍한, 습열, 표리, 온보, 한하등의 치료로 구분하니 지극히 적절하고 타당하니 학자는 더욱 익숙하게 완미해야 한다.
但其裏急後重, 腹痛之義未詳, 今別論於下.
단지 리급후중과 복통의 의미가 아직 자세하지 않으니 지금 따로 아래에서 논의한다.
太陰受濕傳腎爲膿血痢
태음경이 습을 받아 신에 전해 농혈 리가 됨
《機要》云:有太陰經受濕, 而爲水泄虛滑, 身重微滿, 不和穀味, 久則防變而爲膿血.
기요에서 말하길 태음경이 습을 받으면 물설사와 허증 활설하며 몸이 무겁고 약간 붓고 곡식맛을 조화하지 못하며 오래되면 변란을 방지해 농혈이 된다.
脾經傳腎, 謂之賊邪, 故難愈者.
비경락에서 신으로 전환되면 적사라고 이름하므로 더욱 치유가 어렵다.
若先利而後滑, 謂之微邪, 故易痊.
만약 먼저 하리한 뒤에 활설하면 미사라고 하므로 쉽게 낫는다.
此皆脾土受濕之所爲也.
이 모두 비토가 습을 받아 생긴 것이다.
再有風寒二證在泄痢條下.
재차 풍한의 2증의 설리는 조문 아래에 있다.
論風寒暑濕皆能作痢
풍한서습이 모두 이질이 됨을 논의함
陳無擇云:滯下之證, 《內經》所載血溢, 血泄, 血便, 注下.
진무택이 말하길 체하 증상은 황제내경에서 기재한 혈일, 혈설, 혈변, 주하이다.
古方則有清膿血, 近世呼爲痢疾, 其實一也.
고대 처방에 맑은 농혈이 있고 근세에는 이를 이질이라고 부르나 실제는 하나이다.
多由脾胃不和, 飲食過度, 停積於腸胃, 不能尅化.
많이 비위가 조화롭지 않음, 음식이 과도함, 적이 위장에 쌓여 상극 소화를 못해서이다.
又爲風寒暑濕之氣干之, 故爲此疾.
또 풍한서습기가 간섭하므로 이 질병을 만든다.
傷熱則赤, 傷冷則白, 傷風則純下清血, 傷濕則下如豆汁, 冷熱交倂, 赤白兼下, 治法當先用通利之藥, 疏滌臟腑.
*疏滌(씻을 척; ⽔-총14획; dí) :죄나 허물을 깨끗이 씻어 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