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양리포트] 우주 개척시대를 맞이하며 - 우주 SF영화, 다큐, 소설 등을 보면서 느낀 우주라는 공간과 우주로 나아갈 우리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생각

목차

1. 들어가며
2. 여러 매체 속 우주의 모습
3. 외계인과의 조우는 축복인가
4. 광활한 우주라는 공간에서 우리의 존재
5. 눈앞에 다가온 우주여행
6. 마치며

본문내용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이나 소설, 혹은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면서 광활하고 아름다운 우주의 신비에 압도당한 적이 많다. 그저 신비로운 미지의 세계라는 생각을 넘어 그 믿을 수 없는 크기와 그 안의 지구에서 살고 있는 나를 생각해 보면 전율이 일기도 한다. 특히 영화나 다큐들의 영상기술과 그래픽의 발전으로 실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의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을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저 우주에는 우리말고 또 누가 살고 있을지, 대체 끝은 어디인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을 생각하게 만든다.
인류의 역사는 탐험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의 대륙 거의 모든 곳이 밝혀진 시대에 살고 있지만, 불과 몇 백년 전만 해도 지구상에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라던지 서로 단절된 채로 존재를 모르는 문명이 많았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새로운 문명과 조우하면서 발전해 왔다. 전쟁이던 협력이던 간에 말이다. 이제 우리는 우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우주시대의 개막은 우리 인류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자못 궁금하다.

참고 자료

없음